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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00:11:52 (*.202.152.247)
달마님과 부산으로 동행하여 쓸쓸한? 하루밤을 지내고,
이제 탐라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정모의 시간에는, 니콜님과 담소나눌 시간도 없이,
달마님과 하늘정원님의 술 고문?에 지지않으려고만 하여졌습니다.
평생을 이웃에 살며,
이런날은 이런 옷을 입고 나갈거라는 걸 느낌으로 아는 정도로,
정을 쌓아 온 것 같은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처음 참석이었지만, 너무 많은 정을 안고왔습니다.
특히..... 니콜님이 내글에 이러한 마음을 놓아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물론, 좋은 뜻에서 주신 마음이라는 전제? 하에서 말입니다~ ㅎㅎㅎㅎ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아름답게 건강하시구요.....
이제 탐라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정모의 시간에는, 니콜님과 담소나눌 시간도 없이,
달마님과 하늘정원님의 술 고문?에 지지않으려고만 하여졌습니다.
평생을 이웃에 살며,
이런날은 이런 옷을 입고 나갈거라는 걸 느낌으로 아는 정도로,
정을 쌓아 온 것 같은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처음 참석이었지만, 너무 많은 정을 안고왔습니다.
특히..... 니콜님이 내글에 이러한 마음을 놓아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물론, 좋은 뜻에서 주신 마음이라는 전제? 하에서 말입니다~ ㅎㅎㅎㅎ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아름답게 건강하시구요.....
시인이 그렇게 배우처럼 선 굵게 잘생겨도 된다는 것을..
아도르님의 글을 뵐때..과연 그러하구나 싶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