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 그리고 靈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눈 뜨면 벌써 해질녁 하늘이 보입니다. 시간이 왜 그렇게 빠른지.... 멋진 주말 되시고 사랑 많이 나누십시요.
An 2007.08.17. 23:20
흐.. 미.. 나!!
이렇게나 깊을 줄이야.. ㅎ
참.. 멋지다잉..^^;;
우먼아, 파워 한번만 날려줘~~~~~~~~~~~~헐^"~
ㅋㅋㅋㅋ
이렇게나 깊을 줄이야.. ㅎ
참.. 멋지다잉..^^;;
우먼아, 파워 한번만 날려줘~~~~~~~~~~~~헐^"~
ㅋㅋㅋㅋ
An언냐 잘 지내죠?
이곳은 많이 덥답니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ㅎㅎㅎ 아고 피곤혀.
건강하게 지내셔야 됩니다, 아셨죠? ㅎㅎㅎ
잠시 머리 식히고
잠수하러 가요.
이곳은 많이 덥답니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ㅎㅎㅎ 아고 피곤혀.
건강하게 지내셔야 됩니다, 아셨죠? ㅎㅎㅎ
잠시 머리 식히고
잠수하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