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如如) 하게
옮김
An 2007.08.20. 02:35
거울처럼 맑아지기 까지의
깎이고 다듬어지는 시간들이
얼마나 큰 고통과 인내여야 하는 걸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인간에게
아픔이 오면 오는대로 받으며
기쁨이 가면 가는대로 보낼 수 있는 모습이란 게
세상 속에 몸 담그고 있는 한은
고뇌지 싶습니다
그리하야..
훌훌 털어내고, 머리깎고 산으로 가든쥐
봉쇄된 수도원 쯤 들어가 생활을 하든쥐
그라는 게 아닐까염???
마음이 여여(如如)하게..
제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글을 만나니
참.. 조씁니다!
으막도 덩달아 조씁니다효~ㅎ
ㅋㅋㅋㅋ
윤아자씽, 쌩유라나 머라나..^^;;
깎이고 다듬어지는 시간들이
얼마나 큰 고통과 인내여야 하는 걸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인간에게
아픔이 오면 오는대로 받으며
기쁨이 가면 가는대로 보낼 수 있는 모습이란 게
세상 속에 몸 담그고 있는 한은
고뇌지 싶습니다
그리하야..
훌훌 털어내고, 머리깎고 산으로 가든쥐
봉쇄된 수도원 쯤 들어가 생활을 하든쥐
그라는 게 아닐까염???
마음이 여여(如如)하게..
제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글을 만나니
참.. 조씁니다!
으막도 덩달아 조씁니다효~ㅎ
ㅋㅋㅋㅋ
윤아자씽, 쌩유라나 머라나..^^;;
한일 2007.08.19. 08:53
윤상철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닦이는 만큼 그 마음 속에 맑게 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닦이는 만큼 그 마음 속에 맑게 채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