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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12.07 15:10:00 (*.231.164.217)
까. 르. 륵~~~~~~~~~~~깔. 깔^^*
아니, 서방님의 첫사랑 이야기까지 훔쳐 오시다니요???
허~~~~~~~~~거~~~~~~~~~걱^"~ㅎ
이거이.. 너모나 재미난 사껀이네염
ㅋㅋㅋㅋㅋ
글이 너무나 곱고 아름다워
잠이 홀랑 달아나 묻혀 버렸답니다.
아웅~^.*.. 몰라잉!
새벽 한시를 넘겨 부렀씀다.. ㅋ
이쁜 공주님, 너무나 방갑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빠잉~!
아참! 저 일떵~.. 했는데 뭐(?) 읍써염~?????
푸~하하하~ㅎ
아니, 서방님의 첫사랑 이야기까지 훔쳐 오시다니요???
허~~~~~~~~~거~~~~~~~~~걱^"~ㅎ
이거이.. 너모나 재미난 사껀이네염
ㅋㅋㅋㅋㅋ
글이 너무나 곱고 아름다워
잠이 홀랑 달아나 묻혀 버렸답니다.
아웅~^.*.. 몰라잉!
새벽 한시를 넘겨 부렀씀다.. ㅋ
이쁜 공주님, 너무나 방갑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빠잉~!
아참! 저 일떵~.. 했는데 뭐(?) 읍써염~?????
푸~하하하~ㅎ
2007.12.07 22:09:55 (*.202.144.159)
이런? 사건이 있네요~ ㅎㅎㅎㅎ
아마..... 부군이기 전에 받은..... 그런지요~? ㅎㅎㅎ
반갑고 반갑습니다~ 도솔님과 예쁜공주님 부부가 나란히 오셨으니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아마..... 부군이기 전에 받은..... 그런지요~? ㅎㅎㅎ
반갑고 반갑습니다~ 도솔님과 예쁜공주님 부부가 나란히 오셨으니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07.12.07 22:13:36 (*.116.211.109)
아이고 울 마눌님이
제 첫사랑이야기를 심술이나서
들고 왔나봅니다.
사건을 하도내서 골탕을 주나본답니다.
님들 자주 뵐께요
제 첫사랑이야기를 심술이나서
들고 왔나봅니다.
사건을 하도내서 골탕을 주나본답니다.
님들 자주 뵐께요
서방님 첫사랑 이야기를 훔쳐들고
인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