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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5.23 12:10:49 (*.248.186.52)
An
How Can I Protect You~?

산들애님!

아름다운 영상에 그만
가슴이 너무 아려
눈길이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아효~! 사슴 찢오져랑.. ㅋ

눈물겹게 담고 갑니다.
댓글
2008.05.25 17:51:36 (*.186.56.229)
반글라
이별은 언제나 준비되어있질 않지요.
그 이별 앞에 슬픔으로 무릅끊게 만듭니다.

시와 영상이 좋습니다.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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