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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이 게시판은 그동안 반글라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반글라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홈의 여러 직책을 맡고 계시고
또한 요즈음엔 건강에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우리 홈에서 그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거운 짐을 벗겨드렸으면 좋겠다는 뜻을
동행님께서 승낙을 해주셨습니다.
새로운 방장을 맞이하여서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방장을 맡아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반글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빨리 반글라님의 건강이 예전처럼 회복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08.10.06 07:47:17 (*.105.214.122)
별빛사이님,
반글라님의 쾌유를 빕니다.
하루속히 완쾌된 모습으로 뵙게되길 빌면서
별빛사이로 내리는 무한한 사연들을
촘촘히 엮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반글라님의 쾌유를 빕니다.
하루속히 완쾌된 모습으로 뵙게되길 빌면서
별빛사이로 내리는 무한한 사연들을
촘촘히 엮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2008.10.06 08:18:41 (*.203.122.254)
미루다가 그만 1등을 별빛~님에게....ㅎㅎ
평소보다 더한 애정으로 살피시어
이 공간이 따스함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평소보다 더한 애정으로 살피시어
이 공간이 따스함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2008.10.06 10:30:08 (*.140.50.64)
반글라님!
그래서 홈에서 뵐수가 없었군요!
하루빨리 회복되시어~`저희 곁에 돌아와 주세요
님의 음악이 그립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래서 홈에서 뵐수가 없었군요!
하루빨리 회복되시어~`저희 곁에 돌아와 주세요
님의 음악이 그립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8.10.06 10:02:50 (*.140.50.64)
동행님!~
츄카츄카 드림니다^^*
자유게시판~방장님!
10월의 새로운 월요일 아침
잠시 마실 다녀가네여..
한주 행복한 여정 되시고 건강하세요~~♡
츄카츄카 드림니다^^*
자유게시판~방장님!
10월의 새로운 월요일 아침
잠시 마실 다녀가네여..
한주 행복한 여정 되시고 건강하세요~~♡
2008.10.06 12:57:28 (*.2.244.224)
아니..반글라 내동생이 아프우?
바뻐 안부도 못했더니...
동행동생 많이 올께여..ㅎㅎ
반글라몫까지..
반글라네나 가봐야겠다.
아니 그런데 은하수님 바쁘시면서...ㅋㅋㅋ
내 이렇게 돌아 다니다 많이 만날뵐줄 알었습니다.ㅎㅎ
저도 늘 그랬거든요.
은하수님 홧팅~~~
바뻐 안부도 못했더니...
동행동생 많이 올께여..ㅎㅎ
반글라몫까지..
반글라네나 가봐야겠다.
아니 그런데 은하수님 바쁘시면서...ㅋㅋㅋ
내 이렇게 돌아 다니다 많이 만날뵐줄 알었습니다.ㅎㅎ
저도 늘 그랬거든요.
은하수님 홧팅~~~
2008.10.06 19:32:01 (*.105.214.122)
보리피리 회장님,
가을 햇살과 바람에
여리고 약한 갈대가 흔들립니다.
조바심하는 마음으로 들길을 갑니다.
당신의 눈빛에 타들어가는
들길을 가고 있습니다.
나는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가을 햇살과 바람에
여리고 약한 갈대가 흔들립니다.
조바심하는 마음으로 들길을 갑니다.
당신의 눈빛에 타들어가는
들길을 가고 있습니다.
나는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2008.10.06 19:38:30 (*.105.214.122)
은하수님,
츄카츄카 해주시는 임의
박수소리에 나는
조금은 두려운 조바심으로
걱정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쉼터로 가꾸는 일에
모두 함께였으면 하고
기도드려 봅니다.
츄카츄카 해주시는 임의
박수소리에 나는
조금은 두려운 조바심으로
걱정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쉼터로 가꾸는 일에
모두 함께였으면 하고
기도드려 봅니다.
2008.10.06 19:42:27 (*.105.214.122)
여명누님,
많이 바쁘시지요.연예인처럼~~ㅎㅎ
힘찬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바빠도 연예인이어도
자주 오셔서 콩이네 팥이네 하셔야 합니다.
부탁? 명령?
많이 바쁘시지요.연예인처럼~~ㅎㅎ
힘찬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바빠도 연예인이어도
자주 오셔서 콩이네 팥이네 하셔야 합니다.
부탁? 명령?
2008.10.07 22:44:12 (*.87.197.134)
동행님!
어려운 직책 방장을 맡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려운 직책 방장을 맡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8.10.08 00:01:31 (*.105.214.122)
빈지게님,
과분한 직책을 맡고서
이곳을 잘 가꾸고 앎답게
가꾸어갈 수 있을까하고
걱정해 본답니다.
많은 가르침 기다리겠습니다.
과분한 직책을 맡고서
이곳을 잘 가꾸고 앎답게
가꾸어갈 수 있을까하고
걱정해 본답니다.
많은 가르침 기다리겠습니다.
2008.10.08 00:10:34 (*.105.214.122)
코스모스님,
건강 어떠신지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들기
좋은 시간들 입니다.
힘드시지 않는지 걱정 됩니다.
홈에도 자주 못오시는 것 같구요.
저 역시 과중한 직책을 맡게되
걱정이 앞섭니다.
코스모스님께서 미진함을
사랑으로 채워 주셔야 합니다.
모두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넉넉해졌으면 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 어떠신지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들기
좋은 시간들 입니다.
힘드시지 않는지 걱정 됩니다.
홈에도 자주 못오시는 것 같구요.
저 역시 과중한 직책을 맡게되
걱정이 앞섭니다.
코스모스님께서 미진함을
사랑으로 채워 주셔야 합니다.
모두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넉넉해졌으면 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2008.10.10 08:25:48 (*.202.139.91)
이제야 보았습니다~
방장의 소임이 축하를 받을 자리가 아닌데~? ㅎㅎㅎㅎ
수고하여 주십사는 부탁입니다~
동행님이 자리를 지켜 주시니 더욱 든든합니다~
시키실 일 있으시면 언제라도 하교를~~~
기꺼이 받들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더욱 풍성한 방이기 바랍니다~ 방장님~~ㅎㅎㅎ
방장의 소임이 축하를 받을 자리가 아닌데~? ㅎㅎㅎㅎ
수고하여 주십사는 부탁입니다~
동행님이 자리를 지켜 주시니 더욱 든든합니다~
시키실 일 있으시면 언제라도 하교를~~~
기꺼이 받들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더욱 풍성한 방이기 바랍니다~ 방장님~~ㅎㅎㅎ
2008.10.10 08:35:49 (*.202.139.91)
그리고, 전임 방장님이신 반글라님이 휴양 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말경, 통화시에 속초의 누님댁에서 한 두달간 머물 계획이라하셨는데,
몸이 불편하신 줄은 몰랐네요~
한 번 찾아가 위문하여야겠습니다.
동안, 수고 많으셨는데.....
쾌유를 빕니다. 반글라님 화이팅!
지난달 말경, 통화시에 속초의 누님댁에서 한 두달간 머물 계획이라하셨는데,
몸이 불편하신 줄은 몰랐네요~
한 번 찾아가 위문하여야겠습니다.
동안, 수고 많으셨는데.....
쾌유를 빕니다. 반글라님 화이팅!
2008.10.12 16:26:40 (*.126.67.160)
난 매번 왜이리 늦을까.
새로운 방장님이 부임하신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새로운 방장님은
이 방을 빛나게 해주실줄 믿지만
전임방장님이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새로운 방장님이 부임하신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새로운 방장님은
이 방을 빛나게 해주실줄 믿지만
전임방장님이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2008.10.10 22:28:48 (*.105.214.122)
아도르님,
중국 다녀오신 것을 알면서도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며칠간 출장다녀오느라
제가 좀 소원한 듯 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축하받을 자리는 아니겠지요.
누군가는 사랑하고
멍에를 져야할 곳이지요.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어야겠지요.
항상 따뜻한 사랑을 펼쳐 주시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 다녀오신 것을 알면서도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며칠간 출장다녀오느라
제가 좀 소원한 듯 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축하받을 자리는 아니겠지요.
누군가는 사랑하고
멍에를 져야할 곳이지요.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어야겠지요.
항상 따뜻한 사랑을 펼쳐 주시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2008.10.10 22:31:09 (*.105.214.122)
윤민숙님,
항상 바쁘신 걸음으로
두루두루 살피시어
아름다움이 물씬 묻어나는 곳으로
가꾸어 주심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넉넉한 사랑에 감사드려요.
항상 바쁘신 걸음으로
두루두루 살피시어
아름다움이 물씬 묻어나는 곳으로
가꾸어 주심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넉넉한 사랑에 감사드려요.
2008.10.11 20:12:55 (*.47.220.176)
동행님..
이제사 와서는 잠시 머무르고 갑니다.
자게방 맡으면서 방장직을 제대로 못하여
미안함만이 가득 지녔는데..
동행님께서 기꺼이 방장직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감축드리옵고..
시간나는데로 들어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사 와서는 잠시 머무르고 갑니다.
자게방 맡으면서 방장직을 제대로 못하여
미안함만이 가득 지녔는데..
동행님께서 기꺼이 방장직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감축드리옵고..
시간나는데로 들어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동행 방장님 충~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