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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70년대 새마을운동 등 전후 복구에
전국민이 총력을 경주 하던시절의 사진 같은데
잘보았습니다
"소변금지"를 반대로 "지금변소" 라며
그대로 갈기던(?) 시절이 있는가 하면
길가 전봇대에서 한발 들고 갈기면서
"나는 개다"라던 취객들도 있었죠.
컬러사진중 컵라면을 먹는것과
순악질여사 흉내내는 꼬마들을 보니
마치 사진속의 주인공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낯익은 장면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