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메모장

오신 흔적을 남겨 주세요

을사년 1월의 마지막 ...

오작교 0
을사년 1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오늘부터 긴 설 연휴가 시작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고향을 향하는 발걸음 안에 설레임과 기쁨만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어수선한 정국일랑 잠시 잊으시고 고향의 넉넉함에 편안히 쉬다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등록
목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쪽지 보내기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삭제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