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을 열면서......
2010년 6월 30일, 오사모라는 단체가 해체가 된 날입니다.
동안에 '오사모의 홈'을 운영하면서 우리 홈의 정모 사진들을 올려 놓았었습니다.
오사모의 공간을 닫으면서 우리의 추억들이 담긴 정모 사진들을 볼 수 없음에 너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많은 고민끝에 오사모 회원 대부분의 분들이 속해 계시는 "운영회원"의 공간에
그 추억들을 옮기는 것이 제일로 좋겠다는 생각에 이 공간을 열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영회원"이 되지 못하신 분들은 이 공간을 들어올 수 없기때문에 좀 차별화가 되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여성 회원분들의 사진들이 올려져 있어 공개할 수 없는
애로가 있는 점은 감안하여서 작은 손실은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 우리의 추억들이 남겨져 있을 수가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제일 궁금했던 정모 자취였는데 오늘에사
보면서 마음이 흐믓 했습니다.
지기님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아니....이럴수가요...
제가 아침에 답글이랑 사진을 올렸거든요.
그런데 조금후 보니 답글만 있어요 사진은 없어지고...
그래서 다시 답글만 올렸어요.
그런데 지금보니 답글도 없어졌어요...
왠일 인지요?
맞네요?
저도 이쁜 여명 누님의 사진을 확인 했었거든요.
이 게시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 새롭게 게시판을 만들고
이전을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누락이 된 모양입니다.
저도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랬군요..
노고에...다시 올립니다.
이누이 노래선물 입니다 ㅎㅎ
이뿐 누이 노래 소리는 원제 나오나요?
멋진 포즈로 마꾸만 잡고 소리는 폰으로 전송 하시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