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1.05.17 22:33:34 (*.182.120.146)
6061

봄인가 싶더니 오후에는 제법 '덥다'는 소리가 자연스러울 만큼 초여름 날씨로 변했습니다.

그래도 올 봄은 꽤 길게 우리 곁에 있었지요?

 

오래 기다리셨던 하계 정모 일자 및 장소가 확정되었기 아래와 같이 공지를 합니다.

망성임이 없이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우의를 돈독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행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1.06.18(토) 18:00 ~ 06.19(일) 14:00(일박이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서울에서 가까운 만큼 당일로 참석을 하셔도 가능합니다.)
       
   장소 :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1296 샘터님 & 보리수님 별장


☆ 참가회비 : 개인 참석시 - 30,000 원(내외분 참석시 - 50,000 원)
    
  운영회원 회의를 할 당시에 회비는 선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 회비를 선납받겠습니다.

  입금하실 구좌 : 국민은행 170-21-0102-276 (예금주 : 김 홍)으로 하시면 됩니다.

  입금을 하실 때는 반드시 닉네임으로 해주시고 여의치 않으면 이곳에 댓글을 남기시던지 아님 쉼표님께나 오작교에게 연락을 바랍니다.
  쉼표님 전화번호 : 010 - 4848 - 9009
  오작교 전화번호 : 010 - 3651 - 6602입니다.


             ♣ 행사장 오시는 길 ♣


- 차량을 이용 시 경춘 고속도로 강촌 IC에서 홍천방향으로 10킬로 정도 오시면 고개 넘자마자 우측으로 내려오면 집이 한 다섯채 있는데 맨 윗집입니다. 길이 안막히면 서울 올림픽 도로에서 경춘고속도로를 타면 한 사십분이면 됩니다.

 

- 기차를 이용하시면 경춘선 기차가 전철로 바뀌어서 20분 간격으로 운행 됩니다.
   전철을 타시고 강촌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전철을 이용하실 분들은 반드시 도착시간을 미리 알려주세요.
   강촌역으로 픽업을 나갈 예정입니다. 역에서 집까지는 20Km정도입니다.

- 우리가 모임을 할 장소의 주변에는 홍천강이 있고 숯가마, 또 주변에 팔공산(등산 두시간에서 세시간정도),  소리산,  삼악산등이 있습니다.
   일찍 오셔서 팔공산 등산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  참가자 개인 준비물 ♣

 ◎ 간편복장과 세면도구 그리고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께서는 이불을 가져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은 넓은데 이불이 넉넉치가 않답니다. 그리고 즐거운 마음......
         
☆ 아래 중에서 각각 1가지씩 골라 번호와 기호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 여부

           [1] 혼자 참석
           [2] 부부동반 참석

             
         ※ 교통편

          [가] 열차편(강촌역 00시 00분 도착예정)
          [나] 자가 승용차편(행사장 00시 00분 도착예정)
         
         ps : 열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가급적 교통편과 도착시간을 명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행사장이 남쪽에서는 조금 먼 곳에 위치를 한 까닭에 가능한 한 점심 식사 후 곧 해산할 예정입니다.


                                        

댓글
2011.06.06 16:54:57 (*.204.44.5)
오작교

각시탈님.

전화로만 만났어도 많이 기뻣습니다.

금번 정모에 함께하였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여의치가 않다고 하시니 다음 기회로 만날 인연을 유보합니다.

 

오셔서 이렇게 인사를 해주시니 더욱 기쁘구요.

댓글
2011.06.06 17:27:48 (*.49.47.44)
삼학도

저는 이번에는 참석을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즐거운 정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
2011.06.06 18:41:55 (*.204.44.5)
오작교

삼학도님.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게 바쁘게 사시는 분께

정모에 시간을 내달라는 부탁을 드릴 수가 없네요.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2011.06.07 10:09:28 (*.29.151.133)
행복

가끔씩 찾아와 맘에 위안을 얻으며 가곤 했는데...

정모있다는 소식에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오작교님도 보고

다른분들도 만나고 싶었는데

제가 뒤늦게 뜻한 바가 있어

또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기말셤기간이라

아쉬움 뒤고 하고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전화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댓글
2011.06.07 12:21:55 (*.2.17.125)
고운초롱

에고..

기대했었는데...

마니 아쉽당...

 

울 행복오라버니!

장태산에서의 첫 만남 아직까장 기억이 생생합니다^^

담에는 꼬오옥이요 ㅎ

댓글
2011.06.07 13:17:41 (*.204.44.5)
오작교

고운초롱님.

이 행복님은 대전의 행복님이 아닙니다.

오해를 하셨네요?

댓글
2011.06.07 14:40:41 (*.36.80.227)
고이민현

행복님이 두분인가요?

저도 대전인줄 알았는데요.

댓글
2011.06.07 14:51:57 (*.166.58.234)
*행복
profile

고이민헌님...고운초롱님이 말씀하시는

대전 행복이는 음악을 올려 드리고 있으며 여기에 있습니다.ㅎㅎㅎ

댓글
2011.06.07 19:03:28 (*.2.17.125)
고운초롱

에고~

어여쁜 초롱이 정신이 항개도 업땅 ㅎ

댓글
2011.06.07 19:04:33 (*.2.17.125)
고운초롱

대전

울 행복오라버니 마니마니 보고시픈데....

댓글
2011.06.07 20:36:08 (*.166.58.234)
*행복
profile

남편사랑을 많이도 받으시어 동안이신 울 고운초롱님

저도 정말 보고싶습니다.

댓글
2011.06.08 07:55:43 (*.36.80.227)
고이민현

글씨체가 굵고 복주머니를 찬

행복님이 대전 이시군요.

댓글
2011.06.07 19:02:13 (*.2.17.125)
고운초롱

아고~ㅎ

깜짝이얌

ㅋㅋ

댓글
2011.06.07 11:59:31 (*.159.49.182)
바람과해

오작교님 메세지 감사합니다

남편 생일날 가족이 다 모이는 날 입니다

아쉬움 남기고 즐거운 정모되시길 빕니다.

댓글
2011.06.07 21:34:58 (*.248.200.137)
별빛사이

[ 1 ]  혼자 참석

[가] 열차편

강촌역16시 00분 도착예정

회비 조만간....

계좌이체로 보내겠습니다.

@~~~~~@

    ~~~~~

      ~~~

       @

 

 크기변환_바래봉철쭉01.jpg

댓글
2011.06.08 07:46:49 (*.36.80.227)
고이민현

역시 의리의 사나이 별빛 사이님 소식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혹시나가 역시나가 됬으니 홍천에서 만나요.

댓글
2011.06.08 12:09:47 (*.217.57.173)
쉼표
profile

별빛사이님 오랜만이네요..

정모날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댓글
2011.06.08 02:47:50 (*.140.44.64)
은하수

보고싶은님들! 정모에서

(1).(가)...로 찾아 뵙겠습니다

댓글
2011.06.08 07:51:03 (*.36.80.227)
고이민현

별빛사이님과 짜고 고스돕을 치나요?.....^-^

동창생끼리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ㅎㅎㅎ

빨리 보고싶네요.

댓글
2011.06.08 10:06:00 (*.2.246.230)
여명

동생..반가워요.

가는날 쉼표님이랑 동행하면 어떨까요?

서울 경기팀....

댓글
2011.06.08 12:13:03 (*.217.57.173)
쉼표
profile

은하수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정모날 뵙겠습니다~

 

댓글
2011.06.08 06:53:14 (*.137.232.20)
하은

안녕하세요.

정모 소식에 또 마음만 설레이네요.

언젠가는 저도 그리운 분들 만날수 있는날이 오겠죠.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그곳으로 달려 갑니다.

요번 정모에도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댓글
2011.06.08 10:13:35 (*.2.246.230)
여명

하은님...이곳에서 만나네요.ㅎ

잘 지내시지요?

방금 뉴욕사는 동생이랑 메일 주고 받는데

너무 덥다네요.

더우시지요?

언젠가는 꼬옥 뵙기를 기다립니다.

뵙고 싶습니다.

댓글
2011.06.13 20:07:04 (*.2.17.125)
고운초롱

울 하은언닌

언제나 만나볼 수가 있을깡?

 

넘 보고싶은데...

 

암튼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08 16:25:06 (*.123.89.115)
尹敏淑

정모소식에 마음이  콩닥거리는건  어쩔수없는데

차마 이곳에 댓글을 쓸수 없어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죄송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전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하네요.

 

참석하시는  그리운님들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댓글
2011.06.08 16:42:06 (*.2.246.230)
여명

민숙동생!

어제 저녁 혼자 산책을 하며

그리운이들 하나두울 떠올리며...

민숙동생은 아마도 못볼겨...

주말에 밀리는 단체 손님들 외면하고 오시기 쉽지않은거 알기에...

얼마나 맘 편치 않으시려나..

우리가 장태산으로 가야 하는건데

괜스레 미안도 해지네요

.동생...참 많이 보고픈데....

댓글
2011.06.08 17:07:17 (*.123.89.115)
尹敏淑

여명언니!!

그렇게라도 제 생각하셨다니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구 더 죄송해지네요.

이렇게 그리워하고 생각해주는분들이 계신데

참석하지 못하는  마음은 몇배로 불편한거 아시죠.

저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댓글
2011.06.13 19:07:59 (*.48.9.152)
보리수

저도 한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언제나 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장태산으로 한번 가야겠습니다.^^*

언제나 정모때마다 기다려 집니다. 윤민숙님이....

댓글
2011.06.13 20:14:36 (*.2.17.125)
고운초롱

울 보리수님!

 

방가방가^^

행사를 앞두고 ..

몸도맘두 겁나게 바쁘시죵?

 

초롱이도 진즉부터 가슴이 벅차게 느껴집니다.

이쁜 울 보리수님 보고 싶네..

이제 몇밤만 자고나면..

볼수 있으니깐 꾸욱 참아야징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13 20:10:05 (*.2.17.125)
고운초롱
초롱이도 민숙언니가 마니 그립습니다^^

늘 바쁘신데두

취미생활 욜띰히 하시며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넘 멋져요^^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1.06.08 22:15:05 (*.0.58.220)
맑은샘

오랫만에 들어와 정모소식을 들었습니다. 오작교님의 문자메세지도 받았구요. 저를 잊지 않고 계심에 감사했습니다.

집안행사와 또 가고자 하는 마음의 준비가 없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정모가 되시길 빕니다.

최무선 장군의 진포대첩이 있는 고장 군산 월명산 자락에서 맑은샘 드림

댓글
2011.06.13 19:10:35 (*.48.9.152)
보리수

맑은샘님.. 저도 몇년을 벼르다가 장태산 정모에 참석했었지요.

그 첫 기억이 얼마나 좋았었던지..^^*

언젠가 뵐 날 있겠지요? 맑은샘님?

댓글
2011.06.13 19:53:36 (*.2.17.125)
고운초롱

울 맑은샘님!

 

까꽁?

윤천사랑 아이들 잘 있는지 ??

특히 귀염둥이 울 희주가 마니 보고싶어지네요

 

그때..

그시절이..마니 그리워집니당..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09 09:43:23 (*.163.246.73)
하얀하늘

하계정모에 집안사정으로 못 참석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얀하늘 드림

댓글
2011.06.13 20:02:23 (*.2.17.125)
고운초롱

하얀하늘님

첨 뵈어요^^

 

아쉽지만 담..

겨울정모는 언제나 춘향고을 남원에서 있으니깐

그때에 좋은만남을 기대할게요^^

 

이곳에서 자주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10 00:06:01 (*.204.44.7)
빈지게

 

오랫만에 여기에서 반가운 님들을 뵙습니다.

저역시도 오작교님께서 잊지않고 문자도 보내

주시고 하여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모날 개인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게 됨어

죄송합니다.

뜻있고 아름다운 만남이 되시고 회원님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함게 하시길 기원합

니다.^^*

댓글
2011.06.10 09:03:44 (*.2.246.230)
여명

뵈면 좋았을걸요...

보고싶지요 ㅎㅎ이누이가...ㅎㅎ

다음엔 꼭요.....

댓글
2011.06.13 19:57:36 (*.2.17.125)
고운초롱

울 빈지게님!

 

까꽁?

ㅋㅋㅋ

울 모찐그대의 칭구인디...ㅎ

쪼로케 ~~ㅎ

이곳에서의 만남 반가워요

암튼 아쉽지만~

겨울정모에 남원에서 함께 합시다

 

늘..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댓글
2011.06.13 10:02:04 (*.188.211.2)
룸비니

저도 정모 참가문자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참가를 할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모이시는 분들 즐거운 시간되시고 항상 건강하겼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1.06.13 20:04:06 (*.2.17.125)
고운초롱

울 룸비니님!

이케 좋은만남이 되도록 응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댓글
2011.06.14 12:59:14 (*.36.80.227)
고이민현

순둥이와 함께 오후 3시경

강촌역에 도착예정입니다.

회원님들 보고잡네요.

댓글
2011.06.14 20:39:17 (*.2.17.125)
고운초롱
194.jpg

댓글
2011.06.17 10:35:27 (*.204.44.5)
오작교

강촌역으로 전철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가능하면

15:00 ~ 15:30분으로 시간을 조정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샘터님께서 픽업을 나가시는데 한꺼번에 픽업이 될 수 있도록......

댓글
2011.06.17 21:18:36 (*.36.80.227)
고이민현

시간 잘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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