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참가 신청은 12월 8일에 마감합니다.
정모를 한다는 공지를 한지도 20일이 다 되어가는데
참가신청은 일곱 분께서 하셨습니다.
아마도 선뜻 신청을 하지 못하시거나 아님 천천히 하기 위하여
그럴 것이다라고 자위를 해봅니다.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몇 분이 참석을 하실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12월 8일까지 참가 의사표시를 하신 분까지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송년의 모임은 몇 분이 모이시는 것과 상관이 없이 강행을 하겠습니다.
온라인에서 만나 정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Off Line에서의 만남도 소중한 추억들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남행열차를 타고 오세요.
쌍수로 환영을 하겠습니다.
망설이거나 머뭇거리는 회원님들!
일단 한번 와 보시라니까요.
재미가 수월찮으니.............ㅎㅎㅎ
1박 2일 식사 잠자리 노래방까지
여행경비가 단돈 4만원이니 너무
싸잖아요.....ㅋㅋㅋ
두분이 손 꼭잡고 오시면
대폭할인..ㅎㅎ
그냥 가족같이 반겨 주시는 그런 만남 입니다.
뵙고 싶습니다. 많이 오셔요.
참 음식이 음식이..끝내 준답니다.ㅎㅎ
울 고우신 님들께!
넘 보고 싶습니당.
글구
꼬옥 만나고 싶오욤^^*
낼이네요
아직까장 맘의결정이 안 되셨나요?
바쁜일정 잠시 뒤로 미루시고
맑고 환한 웃음으로 ㅎ
알콩달콩 마주앉아 따뜻한 송년회를 보내고 싶네요 ^^
지금
이시간 울 감독오빠께선 더 좋은 행사를 위하여
휴가를 내어 운봉에 올라가셔서 보일러 기름도 채우시고
여러가지 최종정검을 하고계십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꼭 오실것을 ........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님 방 좀 따시게 해놓으시고
이쁜천사님 맛있는거 많이 해놓으시고
고운초롱님 재미있는 순서 많이 짜놓으시고
우리 회원님들은 많이만 와주시면 땡이여!!!
지금도 아내는 주방에서 뚝딱뚝딱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
저는 그 일은 도운답시고 하루 연가를 내었는데,
도움을 줄 만한 것은 별로 없고 사고(?)만 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방은 조금 전에 올라가서 보일러 Full로 가동을 시켜놓고
내려왔으니 걱정을 하지 마시고요.
내일 반가운 얼굴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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