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님의 축시가 기막혔답니다.
여명님의 축시낭독이 프로 뺨치드군요.
통영의 싱싱한 굴, 무거운 노래방 기기까지
갖고오신 금솔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쁜천사님
먹거리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맛있던 굴찜과 이쁜천사님표 맛있는 음식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저렇게 맘껏 하루종일 웃는날은 오작교 정모에서만 가능할 듯..
동행님의 축시가 기막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