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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하계 오작교 정모사진(1)

최고야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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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3.06.23. 21:03

우리는 동생님,

부지런 하심에 늘 감사해요.

일찍 일어나시어 주변 청소며....언제나 그런 모습에 감동 이지요.

바쁜일정에도  참석하시어 멋스런 모습들 담아 주시고

우리들 춥다고 파라솔로 막아 주시던 자상함...

만남의 장면들 벌써 그리워들 집니다.

동생 늘 고마워요.

최고야 글쓴이 2013.06.23. 22:56

여명님 만나서 반가웠고

과찬에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잘 듣겠으며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2013.06.24. 17:19

여명언니

울 체고야 오빵의 고론 모습을 만나 보시곤

옹떤언니강??

쪼론 사람이랑 살아봤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도한도항개도없을것만같다고 하시더라구욤 ㅋ

 

최고야 글쓴이 2013.06.24. 22:40
고운초롱

초롱님 쑥스럽다

과찬의 말씀에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니까

너무 띄우지마 추락할땐 날개가 없어요~ㅎㅎㅎ

보리수 2013.07.03. 17:06

우리의 고운초롱님은 언제나 예쁘게 웃는 얼굴이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저희 고모님께서

"얘야 주름도 웃는 주름이 예쁘다고 시간이 지나면 네가 느낄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었지요.

알게 모르게 그 말씀을 새기며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고운초롱님은 그런 말씀없이도 아주 예쁘게 잘 웃고 있어서 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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