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하계 오작교 정모사진(1)



♪ What Am I Living For - Conway Twitty






여명 2013.06.23. 21:03
우리는 동생님,
부지런 하심에 늘 감사해요.
일찍 일어나시어 주변 청소며....언제나 그런 모습에 감동 이지요.
바쁜일정에도 참석하시어 멋스런 모습들 담아 주시고
우리들 춥다고 파라솔로 막아 주시던 자상함...
만남의 장면들 벌써 그리워들 집니다.
동생 늘 고마워요.
여명님 만나서 반가웠고
과찬에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잘 듣겠으며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2013.06.24. 17:19
여명언니
울 체고야 오빵의 고론 모습을 만나 보시곤
옹떤언니강??
쪼론 사람이랑 살아봤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도한도항개도없을것만같다고 하시더라구욤 ㅋ
고운초롱
초롱님 쑥스럽다
과찬의 말씀에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니까
너무 띄우지마 추락할땐 날개가 없어요~ㅎㅎㅎ
보리수 2013.07.03. 17:06
우리의 고운초롱님은 언제나 예쁘게 웃는 얼굴이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저희 고모님께서
"얘야 주름도 웃는 주름이 예쁘다고 시간이 지나면 네가 느낄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었지요.
알게 모르게 그 말씀을 새기며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고운초롱님은 그런 말씀없이도 아주 예쁘게 잘 웃고 있어서 더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