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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꽃 연정

봄
2019.03.31 조회 86787 댓글 2

                  동백 꽃 연정



 꽃이여                                     

수줍게 피는 꽃이여


한겨울 모진 바람

숙명의 불꽃 사뤄


눈물마저 마른 가슴

핏빛 연정을 태우는가


붉게달아오른 꽃 넋

꽃샘바람 간곳없이


게절이 열리는 날에

화원 가득 봄을 일군다


                 

댓글 2

尹敏淑 2019.04.11

지난주 제주에 가서

동백농원에 갔는데

시기가 조금 늦어

핏빛 연정 태우고 간

동백꽃감상 제대로 못했는데

시로 만족 합니다.


바람과해 2019.04.16

우리화단에  동백꽃이 예쁘게피었더니

요즘은 하나둘씩 지네요

동백 꽃 연정 시 좋아서 올렸어요

작가님 항상바쁘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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