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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1124430
2022.09.03
15:40:53 (*.17.0.1)
1829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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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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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
찬이슬 머금은 단풍잎
색동 옷 갈아입고
무르익은 가을하늘
드높이 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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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은 다시 오시련만
시린 가슴
따스하게 감싸시던 등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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