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가을시 낭송 모음집 Part - 2
가을시 낭송 모음 Part-1
예고편이 전부가 되지 않도...
실수는 축복이다 / 삶이 내...
파도와 바람과 지도만 있다...
[
2
]
쇼팽의 심장 / 사랑한다는 ...
내려 놓으면 편안해진다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란에 '천사님'이...
천사님, 안녕하시와요.... ...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Counter
전체 : 115,324,716
오늘 : 622
어제 : 7,997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회원가입
로그인
사람
보리피리
https://park5611.pe.kr/xe/Poem/146992
2009.03.20
15:59:46 (*.120.250.21)
1901
21
/
0
기타
시인이름
목록
덕산
밤이 익으면 뭐하나
됫박에 들어거야 밤인데
줏을 사람 하나 없고
툭 툭 터져 아무렇게나 풀숲에 널부러져
혹간 다람 쥐의 밥이 되거나
나방의 애벌레 먹이로나 쓰이다가
썩어 갈 것을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3.20
16:03:23 (*.120.250.21)
보리피리
잘 다듬어진 사람을
잘 익은 밤에다 비유한 건 아닐지요...
2009.03.21
14:40:17 (*.105.214.122)
동행
삶이 이렇게 툭툭-
툭 터져 아무렇게나 풀숲에 널부러져
밥이 되고 썩어가겠지요.
잘계는지 여기서 안부를
묻는 우를 범하고 맙니다.
2009.03.25
03:59:26 (*.140.38.117)
은하수
잘 익은 밤 한톨 되기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삶이,,,
회장님!
저도 여기서 안부를 묻는 우를 ...죄송합니다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70313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9862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4684
73
2008-05-18
2021-02-04 13:15
기타
오래된 잠
(
2
)
동행
2009.03.26
조회 수
3800
추천 수
42
기타
아르정탱 안을 습관적으로 엿보다
동행
2009.03.26
조회 수
4022
추천 수
32
희망
입춘
(
1
)
동행
2009.03.26
조회 수
4450
추천 수
25
고독
기억위로 세월이 덮이면
(
1
)
귀비
2009.03.26
조회 수
1991
추천 수
14
사랑
봄 편지 2
귀비
2009.03.25
조회 수
1594
추천 수
16
애닮음
공중 우물,,
(
2
)
은하수
2009.03.25
조회 수
1675
추천 수
13
봄
빈배
(
1
)
귀비
2009.03.23
조회 수
2120
추천 수
14
기타
사람
(
3
)
보리피리
2009.03.20
조회 수
1901
추천 수
21
고독
산수유가 피고 있습니다
(
2
)
귀비
2009.03.18
조회 수
2018
추천 수
16
애닮음
거인
(
1
)
귀비
2009.03.17
조회 수
1770
추천 수
11
고독
월식
(
2
)
귀비
2009.03.11
조회 수
1607
추천 수
16
희망
들,,
(
3
)
은하수
2009.03.11
조회 수
1557
추천 수
21
사랑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
1
)
귀비
2009.03.09
조회 수
1530
추천 수
13
기타
구름모자를 빼앗아 쓰다 / 최정아
동행
2009.03.09
조회 수
1373
추천 수
11
기타
맆 피쉬
동행
2009.03.09
조회 수
1359
추천 수
11
기타
술빵 냄새의 시간
(
1
)
동행
2009.03.09
조회 수
1389
추천 수
15
기타
무릎의 문양
동행
2009.03.04
조회 수
1319
추천 수
15
사랑
허브도둑
(
1
)
우먼
2009.02.26
조회 수
1582
추천 수
16
사랑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이흥수
2009.02.24
조회 수
1586
추천 수
12
기타
오늘은 달이 다 닳고
동행
2009.02.24
조회 수
1380
추천 수
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