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찻잔 마주앉아서
향기나는 찻잔 마주앉아서
/淸河.장 지현
마른 잎 창가를 서성이는 밤
고요와 마주앉아서
지난 세월 반추 생각 젖어
그윽한 바닐라 향기 그리운 임 향기인 듯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이런가.
엷은 미소
다가서는 낙엽 한 잎
향기나는 찻잔에
구수한 숭늉인 양 미각을 자극한다.
촐촐한 뱃속 꿈틀거릴 것 같은 약동
차가웠던 가슴 열기 더하고
머뭇거린 시간
냉철한 뇌리 그리움 끄집어 내어
어디를 향한 그리움 찾음이던가.
모두가 가버리는 쓸쓸한 계절 여도
가슴 데워줄 진한 커피 향
움츠렸던 가슴 넓어짐에
기다리면 아름다운 가을을 낚네!
/淸河.장 지현
마른 잎 창가를 서성이는 밤
고요와 마주앉아서
지난 세월 반추 생각 젖어
그윽한 바닐라 향기 그리운 임 향기인 듯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이런가.
엷은 미소
다가서는 낙엽 한 잎
향기나는 찻잔에
구수한 숭늉인 양 미각을 자극한다.
촐촐한 뱃속 꿈틀거릴 것 같은 약동
차가웠던 가슴 열기 더하고
머뭇거린 시간
냉철한 뇌리 그리움 끄집어 내어
어디를 향한 그리움 찾음이던가.
모두가 가버리는 쓸쓸한 계절 여도
가슴 데워줄 진한 커피 향
움츠렸던 가슴 넓어짐에
기다리면 아름다운 가을을 낚네!
댓글 2
저도 가을 그리움 끄집어 내어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한잎 한잎 예쁜 단풍에 사랑 편지~가을을 낚고 싶네요..ㅎㅎ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죠?
무탈하시고....늘 행복하시길 .....
예쁜 카페에 앉아
향기로운 찻잔 사이에 두고
맛난 차 한잔 하고프네요...
그런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