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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사랑

사랑
2011.01.15 조회 92676 댓글 0
숨바꼭질 사랑 / 백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언제부터인가 너는
내 삶에서 모습을 감춰 버렸다.


영원히 술래가 되어버린 나


추억 서랍을 열어 보고
그리움의 문을 두드려 보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다.


내게 돌아와 주지 않을래?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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