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장태산/김청숙
그대
장구한 세월
삶의 한가운데 우뚝 서서
태산 같은 아버지의 사랑처럼
온화한 미소
나래 피어
산산 조각난 고통의 파편
묵묵히 쓸어안고
오늘도 그곳에 서 있습니다
새파란 새싹
이슬을 마시고
푸른 잎이 되었는데
세월이 흘러
낙엽비가 내려도
그대의 품안 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온몸 부서져
땅위에 뿌려질지라도
그대 곁에 머물러
행복합니다.
그대
장구한 세월
삶의 한가운데 우뚝 서서
태산 같은 아버지의 사랑처럼
온화한 미소
나래 피어
산산 조각난 고통의 파편
묵묵히 쓸어안고
오늘도 그곳에 서 있습니다
새파란 새싹
이슬을 마시고
푸른 잎이 되었는데
세월이 흘러
낙엽비가 내려도
그대의 품안 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온몸 부서져
땅위에 뿌려질지라도
그대 곁에 머물러
행복합니다.
댓글 8
이토록 아름다운 시가 있었는지를 몰랐습니다.
김청숙 시인님께서 장태산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장태산하니깐 윤민숙님이 생각이 납니다.
윤민숙은 아는디.....ㅎㅎㅎ
그렇네요.
윤민숙님을 잘 못 기재했습니다.
하이고! 윤민숙에게 경을 치기 전에 빨리 수정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늦게오기 잘했네요.
까딱했다가는 국물도 없을판인데....ㅎㅎㅎ
잘지내시죠?
남의 귀한 성씨를 바꿀 뻔 했으니 원......
저는 늘 잘있습니다.
만난 지가 너무 오랜된 탓으로 보고싶네요.
오던지 가던지 해야할까 봅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립습니다.
엄청 반갑네요.
김청숙 시인님은
제 개인전에도 와주셨고
장태산 숲속에서
시와 사진을 같이 전시코져 상의도 했었답니다.
장태산 시를 올려주신
바람과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