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죽어서도 내감 섬길 당신은(...
[
1
]
내 탓이오, 내 탓이었다 / ...
시계 그 이상의 가치, 스마...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10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
1
]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가을시 낭송 모음집 Part - 2
가을시 낭송 모음집 Part - 1
예고편이 전부가 되지 않도...
실수는 축복이다 / 삶이 내...
최근 댓글
촉촉하게 가을비가 내리는 ...
당신을 팽개치고는 도저히 ...
치적치적 가을비가 내리는 ...
갑자기 가을이 와버렸습니다...
최근 댓글 란에 '천사님'이...
천사님, 안녕하시와요.... ...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Counter
전체 : 115,489,920
오늘 : 2,509
어제 : 9,666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5
회원가입
로그인
여름의 초상
시몬
https://park5611.pe.kr/xe/Poem/906276
2013.08.22
08:46:13 (*.156.211.24)
2488
여름
시인이름
헵벨
목록
여름의 마지막 장미가 피어 있는 걸 보았다.
그것은 금새 피라도 흘릴 것만 같이 붉었다.
나는 섬칫해서 지나는 길에 말했다.
인생의 절정은 죽음에 가깝다고 -
바람의 입김조차 없는 무더운 날
다만 소리도 없이 흰 나비 한 마리 스치고 지나갔다.
그 날개짓 공기가 움직인 것 같지도 않은데
장미는 그걸 느끼고 그만 져 버렸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3.08.22
08:47:52 (*.156.211.24)
시몬
청춘이 그리 간것 같아..
계절은 어김없이 돌아오는데
잠자리 날개짖에 져버린 내 청춘은
어느 기억속에 웅크리고 있는건지..?
번호
시인이름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2010-09-12
71536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2008-10-05
70781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2008-05-18
76041
73
15
여름
故園의 詩
동행
2008-05-20
1531
6
14
여름
석문
3
귀비
2008-07-10
1886
10
13
여름
장마철에 읽는 시
3
귀비
2008-07-22
1765
13
12
전 순연
여름
6월 아침 어느날
들꽃향기
2010-06-12
3691
11
김려원(侶沅)
여름
빨간 여름
3
데보라
2012-07-27
2989
10
시현
여름
더운 여름날
2
동행
2013-07-21
2424
9
서영처
여름
한여름 밤
1
시몬
2013-08-08
2925
헵벨
여름
여름의 초상
1
시몬
2013-08-22
2488
7
장광웅
여름
여름산 나무들
1
바람과해
2016-06-08
2428
6
장근수
여름
장미꽃 보며
바람과해
2016-07-08
2456
5
정석희
여름
늦여름
바람과해
2016-08-17
2634
4
김청숙
여름
느티나무
바람과해
2017-05-28
2957
3
오광진
여름
장태산
바람과해
2017-06-05
2985
2
강충구
여름
오솔길
바람과해
2023-06-29
1191
1
임유택
여름
세월
바람과해
2023-07-06
132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