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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015.07.02 01:37

    초롱님 이쁘게 같다 놓은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도 맛있어 보여서

    초롱님 허락도 없이 한잔 마시고 가요.


    여기도 기다리는 비는 안오고 날씨만 계속 더워서 

    손주들 데리고 수영장으로 바다로 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호박잎 따다가 쪄서 점심을 먹을려고요.

    초롱님 말씀데로 힘든 6월이 지나갔으니

    7월에는 모든님들과 한국에 좋은 소식들만 들리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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