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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015.08.25 02:11

    마지막 휴가를 한달이나 보내고 팽팽 놀다가 와서 홈에 들어 왔더니

    가슴이 철렁, 오작교님의 책망에 저의 무심함에 죄송합니다.

    이제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와서 손주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홈에 들어 왔습니다.


    모든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다들 잘 계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제 또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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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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