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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오늘...

    소중한 이아침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시작 합니다.

    오늘 카나다가서 사는 자매같은 친구 시아버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들딸 반은 외국 나가서들 살고

    몇해전 어머님마저 돌아가시고..

    바쁘다고 오랫만에 연락 드렸더니...

    어찌 그리도 반가워 하시겠습니까....

    마음 한귀탱이가 뻥뚫린것 처럼

    멍청해지는 제마음...

    딸처럼 생각하시는 그어머님...

    돌아가시기전 날 그리도 보고파 하셨다는데...

    한번 뵙지 못하고 떠나시게 한것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수해전 부산에서 사시며 돌아가셨는데...

    서울근교 실버타운에서 홀로 계시는

    친구 아버님 목소리가 이렇게 가슴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인간은 개체라 하지만....그래도.....

    은하수
    댓글
    2010.07.07 23:35:11

    7079.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08 22:35:05

    고로케도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넘 방가방가랑^^

    요즈음 마니 덥죵?

    맛난 음식 마니 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길 빌오요^^

    고운밤 되시고요^^

     

    울 은하수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산바람이 너무 션해요.

    한쪽문은 닫아야 잔답니다.

    바람이 너무 차가워요.

    션한 바람 나누어 드릴께요~~~~

    알베르또
    댓글
    2010.07.07 04:02:18

    여기도 넘 션헝게 션한 바람

    안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

    7월인데도 더위를 느끼는 날 한번도

    없이 지내는 것이 이상스럽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낀데다가 섭씨 20도

    밖에 안 되어 짧은 팔에 오슬 오슬

    한기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7.08 22:39:02

    구레둥

    감기랑 칭구 맹글지 마라야 해욤??

    늘 행복하시고욤^^

     

    울 알베르또님~!얄랴븅~꾸벅

    데보라
    댓글
    2010.07.07 08:45:49

    네~...여명님 계신곳은 많이 시원하시니 좋겠어요

    저도 문을 다열고 잔답니다..가끔 선풍기도 틀고 ...물론 잘때는 끄지요...

    아파트 복도 문을 활짝 열어 놓았어요

    지금 아파트 복도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니 살것 같네요

    우와~~~~~~~~~오메~...시원한거~......ㅋㅋㅋ

    사람들이 가끔 지나가니까 문에 발을 쳤어요.....ㅎㅎㅎ

     

    여명님이 시원한 바람 주셔서 여기까지 날아 왔나봐요

    땡큐!~......사랑의 마음 드려요~.....*^.^*

    들꽃향기 동생님!

    결혼기념일 잘 보냈는지요?

    지난달 송도에서 내곁에 와서 해준 이야기...

    가끔 생각해요.

    내가 고맙지요.

    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래요.

    언제면 이쁜딸 보려나?????

    또 하루가 시작되는 화욜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지만

    무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릴거구~....

     

    싸랑하는 울 님들 오늘도 시원하게

    웃음있는 하루시작 하세용~.....루루 라라

     to.jpg

    여명
    댓글
    2010.07.06 10:13:03

    북한산 오르는 길목..

    산바람이 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06 23:53:21

    어여쁜 초롱인 원피쑤를 좋아해서 늘 즐겨입고 있답니다.^^

    구론데~

    요즘처럼 더위엔 간편한 복장으로 화..........악 바꿔보고 시포서

    짧은 치마에 반바지에~ㅎ티셔쑤를 몽땅 준비했답니다.

    방금까장 울 모찐그대의 앞에서 패션~~쑈쑈을 하고~ㅎ

    이쁘다는 칭찬까장 ~~ㅋㅋㅋㅋ

    암튼

    언니의 덕택으로 즐건 하루를 보냈네요^^

    늘 감사해요

     

    언니도 고운밤 되세요^^

    완죤 사랑해요^^

    小 暑

    (기상)

    작은 더위 라는 뜻이며 이때부터 무더운 날씨로

    접어들며 장마가 시작된다

    (삼복더위)

    초복 7.19일  중복 7.29일 말복 8.8일

    삼복은 무더위가 연속되는 기간이다

    (농가월령가)

    젊은이 하는 일이 김매기 뿐이로다!  논밭을 번갈아 삼사차례 돌며 맬제

    날 새면 호미 들고 긴긴해 쉴새 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기진 할듯

    (민어)

    민어가 제 철이다  민어포 매운탕 이 일품이다

    데보라
    댓글
    2010.07.06 09:07:58

    청풍명월님/.....그러게요...

    7월에 복이 다 들어 있더라구요

    에공~....그래도 올핸 늦더위가 있다던데...

     

    7월 한달 꼬박 지내고 가야겠네요....이몸은~

    이놈의 더위~...미치것스라우~....ㅋㅋㅋ

     

    민어라~...저 민어 무지 좋아하는데...

    먹어야겠당~....^.^

    고운초롱
    댓글
    2010.07.07 00:00:22

    ㅋㅋㅋ민어 머글때에 어여쁜 초롱이도 함께 델꼬가용??

    은하수
    댓글
    2010.07.07 2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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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7.06 23:58:50

    울 청풍명월 님.

     

    까꽁?

    방가용^^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맨날맨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글구

    완죤 ~얄랴븅~꾸벅

    이곳 산촌은 넘 춰요...

    바람이가 쌩쌩...제가 좋아하는 풍경소리와 함께~~~~

    데보라
    댓글
    2010.07.06 09:04:28

    좋겠따~...여명님은...

    근데 무슨동네인데 거긴 그렇게 추운가용~...

    우린 덥구먼~.....부러워라~....

    고운초롱
    댓글
    2010.07.07 00:01:45

    울 여명온니가 부러버셩 사람주글꼬 가트넹^^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후텁지근한 날씨에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넘 힘드시죵??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가 요거~↓~ㅎ

    정성껏 준비해 왔으니깐요~ㅎ

    션..........하게 한사발씩 나눠드시고

    거뜬하게 이겨내바바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7.06 09:11:53

    초롱씨~...와~~~~~시원하겠따~

    언능 먹어야지~...

    이거 먹고 더위야 물렀거라~~~~~~~~~

    오늘도 또 견뎌 봅시다용~....

     

    ^.^.......고마워용~~~.......

    600.gif 

    고이민현
    댓글
    2010.07.05 16:19:45

    아까 순둥이와 같이 시원한 화채 한그릇을

    다 먹었는데 또 있구만요.

    이러다가 밤에 W C 신세 안질런지.........^-^

    풀장이 콩나물 시루 같아서 엄청 좋지라우 ?

    여명
    댓글
    2010.07.05 22:40:55

    션하게 먹어요 ㅎㅎ

    그런데 지금 이곳 산촌은 넘 춰요.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오늘은 청주다녀 왔습니다.

    결혼식에....

    왜이렇게 더운지요.....

    데보라
    댓글
    2010.07.05 11:39:23

    여명님/...그러셨군요

    아직 며느님 소식이 없나봐요

     

    모두 모두 더워서 ~...

    고생하셨겠네요

     

    난 울고 싶어요~....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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