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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댓글
    2010.02.05 00:19:24 (*.140.39.189)
    은하수

    언제나 빈 마음에

    슬픔도 기쁨도...맞이하며

    침묵하며....

    무소유 한 영혼으로~~

    참 뜻 깊은 글입니다....^&^*

     

    入春大吉  봄이성큼

    해동의 느낌이!! ,,,

    고암님의 작품속에 살아 참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19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287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7686   2010-03-22 2010-03-22 23:17
    6051 근하신년 2
    고암
    796   2010-02-11 2010-02-13 01:32
     
    6050 어느주부의감동글 8 file
    청풍명월
    753   2010-02-10 2010-02-21 16:36
     
    6049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5
    바람과해
    1466   2010-02-10 2010-02-13 15:47
     
    6048 설명절 2
    전윤수
    806   2010-02-09 2010-02-09 23:16
     
    6047 돼지국밥 1
    장호걸
    870   2010-02-09 2010-02-10 05:35
     
    6046 ♡ 다 내 탓 ♡ 2
    청풍명월
    797   2010-02-09 2010-02-10 01:21
     
    6045 남겨진 이유 - 박성환 1
    고등어
    781   2010-02-08 2010-02-09 22:45
     
    6044 값진 이익 / 탈무드 에서 2
    琛 淵
    703   2010-02-08 2010-02-09 22:21
     
    6043 생동감으로 幸福을주는사람 5
    청풍명월
    738   2010-02-07 2010-02-10 12:10
     
    6042 중년이 되어 만난 친구들/...김오순 3
    데보라
    978   2010-02-07 2010-02-17 18:38
     
    6041 행복한 아침/....유요한 3
    데보라
    722   2010-02-07 2010-02-08 14:21
     
    6040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5
    바람과해
    769   2010-02-06 2010-02-10 12:06
     
    6039 발렌타인데이 1
    전윤수
    747   2010-02-06 2010-02-07 23:35
     
    6038 人生은 나를 찾아 가는 길 4
    청풍명월
    758   2010-02-06 2010-02-08 07:11
     
    6037 별빛이 영롱커나 달빛이 밝거들랑/雲谷 강장원 1
    운곡
    758   2010-02-05 2010-02-07 23:52
     
    6036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2
    강바람
    702   2010-02-05 2010-02-07 22:51
     
    6035 앵두나무 1
    장호걸
    903   2010-02-04 2010-02-05 00:04
     
    들풀/류시화 1
    고암
    959   2010-02-03 2010-02-0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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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3 동백꽃 피는 사연/雲谷 강장원 1
    운곡
    771   2010-02-03 2010-02-04 23:41
     
    6032 설 구정명절 4
    전윤수
    957   2010-02-02 2010-02-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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