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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쳐럼 나의 이 빛갈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를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김춘수 시 꽃 입니다 중에서- *나아닌 다른 이에게 내 존재가 기억 되어 진다는것. 그것만큼 기뿐일이 없을 겁니다.예상치도 못했는데 누군가가 내이름을 기억해주고 또박또박 이름까지 불러 준다면 그날은 참 기분이 좋아 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1494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2379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7199 6071 힘든 고갯마루에서는/고도원 외1 이정자 2005-04-08 502 6070 버릴 수 없는 그리움 // 이문주 은혜 2005-04-08 454 2 6069 불혹에도 꽃이 핀다네요 선한사람 2005-04-09 365 606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005-04-09 394 1 6067 혼자가 아닌 박임숙 2005-04-09 515 6066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도원 외1 이정자 2005-04-09 716 6065 이슬 / 오광수 하늘생각 2005-04-09 599 6064 봄의 여정/고선예 바다사랑 2005-04-09 335 6063 인생 철길 이병주 2005-04-09 400 1 6062 변화를 구하는 기도 향일화 2005-04-09 455 6061 아름다운 4월에 선한사람 2005-04-10 365 6060 평화/시,김남조 김창우 2005-04-10 373 6059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장호걸 2005-04-10 554 6058 당신은 아름다운 시인입니다 - 소금 고등어 2005-04-10 442 6057 사월의 비 고선예 2005-04-10 487 문득,당신이 그립습니다* 다솔***영상/야생화 들꽃 2005-04-10 476 1 605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05-04-10 415 6054 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백솔이 2005-04-10 337 1 6053 눈길 김미생-써니- 2005-04-11 391 6052 이제 안녕 박임숙 2005-04-11 4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