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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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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사랑은
    빨간 태양의 그리움이라 
    그 사랑 때문에
    빨간 석류알처럼
    좁은 속마음에
    말갛게 바라보는 여자
    눈앞을 어른거리는 것이
    그리움이 익어 간다
    
    눈물은
    바다에 짠 내 나는 것이
    멀건히 떠나서
    은빛같이 보고픈 여자
    눈물에 환희가 흐르네요
    
    행복은
    눈물과 그리움이 소중한
    그대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
    오랜 소망의 햐얀 얼굴
    그 이름을 불러보고
    날마다 포옹하며
    기쁨의 사랑
    진정 행복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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