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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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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 김정한
스카이러브
https://park5611.pe.kr/xe/Gasi_03/23938
2005.10.09
13:42:34 (*.255.1.155)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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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잡으면 음악과 시의 카페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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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19:46:21 (*.156.16.76)
유리
나비를 손으로,,요~노~옴,,하고 잡아 카페로 초대되어 다녀왔어요.
아름다움에 사랑이 철철 넘쳐흐르는 가슴에 풍요를 한아름 안고 왔어요.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김정한님의 시를 음미하는 가운데
그러한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사랑보다 더 곱고 아름다웠습니다.
또 보고 또 봐도 애련한 물결의 출렁임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thank you~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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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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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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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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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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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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