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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보내는 연서/詩:박장락

♣해바라기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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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Of Moon / Michael Hoppe

생각해보면 참말이지,
연약한 목숨 내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바로 이런 것이다.
먼저 헤아려주고, 먼저 아파해 주는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환한 햇살이 되는 어떤 것.
- 양귀자의 <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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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6.01.31. 09:40
님이 주신 영상을 대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조용한 음악 그리고 조용한 배경..
그리고 편안한 시까지..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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