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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흔드는 아픔
소나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25097
2006.03.03
21:49:50 (*.239.126.149)
343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3.03
21:52:47 (*.239.126.149)
소나기
오작교님~ 나이와 시간은 정비례 한다고 하든가요?
어찌 이렇듯 시간이 빠른지 싶습니다.
다시 몇년후면 더 빠른 세월을 느끼겠는지요?
오작교님~ 다녀가며 넋두리를 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주말도 평안 하십시오.
2006.03.04
10:54:35 (*.182.122.164)
오작교
소나기님.
영상이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님의 영상을 만나면 평온을 느끼는 것은 우연이 아닐 듯 합니다.
좋은 영상을 걸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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