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 강인숙
오작교님 별고 없으셨는지요?
바쁘신 중에도 제 홈까지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저는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조금 더 바빠질 것 같네요.
작품만들 시간이 여의치 않다는거죠.
선물없이 놀러와도 반겨 주실꺼죠?
오작교님은 제 방에 선물 들고 오시구요~ ㅎㅎ
근데 음악은 영 안들리는건가요?
그래서 글 밑에 제목을 써 놓긴 했습니다만...
참~! 로그인도 하고 들어왔습니다.
다음에 찾아 뵈올 때까지 건안하시길요^^*
바쁘신 중에도 제 홈까지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저는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조금 더 바빠질 것 같네요.
작품만들 시간이 여의치 않다는거죠.
선물없이 놀러와도 반겨 주실꺼죠?
오작교님은 제 방에 선물 들고 오시구요~ ㅎㅎ
근데 음악은 영 안들리는건가요?
그래서 글 밑에 제목을 써 놓긴 했습니다만...
참~! 로그인도 하고 들어왔습니다.
다음에 찾아 뵈올 때까지 건안하시길요^^*
오작교 2006.03.07. 08:57
물안개님.
이 음악은 잘들립니다.
시가 너무 좋아서 몇 번을 들여다 보았더니
전부 외워졌습니다.
고개 뒷켠에
세월의 언덕 넘어오면서
바보같은 미련 버티고 있었나보다
차마 얼굴 돌리지 못 할
아쉬움 남아 있었나보다
그렇게 세월들은 내 얼굴들을 쓰다듬으면서
무정하게 가버립니다.
일말의 미련도 없이.......
우리 홈에는 절대로 통행세가 없습니다.
빈손으로 오셔도 되구말구요...
이 음악은 잘들립니다.
시가 너무 좋아서 몇 번을 들여다 보았더니
전부 외워졌습니다.
고개 뒷켠에
세월의 언덕 넘어오면서
바보같은 미련 버티고 있었나보다
차마 얼굴 돌리지 못 할
아쉬움 남아 있었나보다
그렇게 세월들은 내 얼굴들을 쓰다듬으면서
무정하게 가버립니다.
일말의 미련도 없이.......
우리 홈에는 절대로 통행세가 없습니다.
빈손으로 오셔도 되구말구요...
제 글을 올려놓고는 다시한번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만큼 의미를 두고 싶은게죠.
배달처에 물건 뿌리고 가듯이 획 던져놓고는
바삐 다른 집으로 향하는 그런 제 자신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님들인 만큼 성의 표시를 하고 싶다고나 할까요~
좀 전에 집에 들어왔는데 다시 외출해야 합니다.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 들어왔구요~
오작교님의 관심어린 비평 감사드리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참~! 근데 오늘은 다른 님의 홈피에서 이 음악이 안 들린다고 써 있더군요?
음악에 대해선 잘 몰라서리~~~
카페 같은 곳에서 펌 해 오는게 제 한계랍니다.
그만큼 의미를 두고 싶은게죠.
배달처에 물건 뿌리고 가듯이 획 던져놓고는
바삐 다른 집으로 향하는 그런 제 자신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님들인 만큼 성의 표시를 하고 싶다고나 할까요~
좀 전에 집에 들어왔는데 다시 외출해야 합니다.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 들어왔구요~
오작교님의 관심어린 비평 감사드리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참~! 근데 오늘은 다른 님의 홈피에서 이 음악이 안 들린다고 써 있더군요?
음악에 대해선 잘 몰라서리~~~
카페 같은 곳에서 펌 해 오는게 제 한계랍니다.
오작교 2006.03.08. 00:02
뮤크박스의 음원을 사용하셨군요.
뮤크박스는 음악도 많고 또한 음원주소를 잘 바꾸지 않는 싸이트로
저도 즐겨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는 탓인지
버퍼가 심합니다.
그래서 간혹 음악이 나오지 않는 일이 있구요.
음악이 필요하시면 우리 홈의 '음악관련 TIP'게시판에 들어가 보세요.
각 싸이트에서 음악을 가져올 수 있는 메뉴얼이 올려져 있답니다.
뮤크박스는 음악도 많고 또한 음원주소를 잘 바꾸지 않는 싸이트로
저도 즐겨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는 탓인지
버퍼가 심합니다.
그래서 간혹 음악이 나오지 않는 일이 있구요.
음악이 필요하시면 우리 홈의 '음악관련 TIP'게시판에 들어가 보세요.
각 싸이트에서 음악을 가져올 수 있는 메뉴얼이 올려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