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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351

바다

킨케이드

https://park5611.pe.kr/xe/Gasi_03/27591

2007.06.05 11:56:36 (*.17.46.189)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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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원한 바다가 그립습니다.
푸른 바다는 늘 싱그러워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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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2:03:54 (*.81.102.200)

부엉골

킨케이트님 덕에 바다에 와있습니다,고맙습니다..

2007.06.06 21:42:45 (*.87.19.235)

킨케이드

사실 더위엔 계곡이 최고지요..
바다는 상징적 의미가 많아서 좋습니다.

2007.06.06 23:18:05 (*.202.135.15)

Ador

소월님의 옥돌같은 시어에, 시원한 바다 배경, 트럼팻의 애잔함.....
아마, 인터넷이 아니면 이러한 느낌을 받을 수 없겠지요~ 곱게 꾸며주셔서 좋은 시간 갖었습니다~

2007.06.07 08:02:08 (*.112.87.56)

제인

바다는 바라다만 보아도
마음까지 파랗케 물들어 갑니다....
탁트인 시야에 세상의 찌든 떄가
씻겨가는듯....
늘 곁에 있는 바다이지만...
언제보아도 기쁨입니다...바다는~~

킨케이드님...
자주 닉 뵈니 너무 좋아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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