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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들처럼
전윤수
https://park5611.pe.kr/xe/Gasi_03/27728
2007.06.18
15:01:34 (*.208.1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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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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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23:19:05 (*.112.86.189)
제인
날아가는 새들의 날개짓을 보면서
자유를 생각해 봅니다..
그 자유속에 그들은 행복할까 ??
그들나름대로 고단한 날개짓이 아닐까 ??
새의 마음은 알수 없지만
푸른 창공을 나르는 그 모습만으로도
나는 자유이고 싶지요..
전윤수님 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많이 바쁘셨나봐요...
자주 뵙고 싶다면 욕심쟁이 일까요 ??
2007.06.19
17:52:40 (*.202.152.247)
Ador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모때 뵙지 못하여 아쉽군요~
애틋한 마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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