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연가 -詩 김설하
Ador 2007.06.19. 17:40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스위시로 만든 작품엔 부러움이~~~
언제나처럼, 스위시로 만든 작품엔 부러움이~~~
제인 2007.06.23. 07:53
니예님
기억이 머문자리 추억은 피어나겠지요...
어제는 한강변을 산책했습니다..
가슴 묵직하게 담겨오는것들이
떠날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인지
쌰~~해 오네요..
이제 떠나면 또 일년이 걸려야
이자리에 되돌아 와 볼텐데~~
보고싶은사람..만나고 싶은 사람
미쳐 다 보지못하고 돌아가야 해서
더더욱 뒤를 돌아다 봐야 하는것 같아요....
또 사이버에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어야 겠지요...
마음은 니예님 곁에 내려놓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