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음 또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Ador 2007.06.24. 16:06
열심히 살으셨는데,
이제 조금의 여유를 갖고 사시려는 모습, 부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이제 조금의 여유를 갖고 사시려는 모습, 부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제인 2007.06.26. 05:22
정말 죄송합니다....
한문을 잘 몰라서...
한문님......(조X익)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은 그리 느끼고 생각하게 하지요
가장 열심히 산 당신에게 누가 뭐라 할수 있겠습니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오셔서 공감가는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오작교 2007.06.26. 10:26
조사익 시인님.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네요.
이렇게 귀한 분이 오셨다 가셨는데도 오늘에야 님의 고운 글을 만납니다.
님의 詩 "술 잔에 내리는 고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네요.
이렇게 귀한 분이 오셨다 가셨는데도 오늘에야 님의 고운 글을 만납니다.
님의 詩 "술 잔에 내리는 고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