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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 - 바위와구름








노을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괴롭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사모침 속에

살며시 손에 잡히는

아름다운 계절



무지개 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슬프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그리움 속에

어렴푸시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아 !

아니도 잊혀지는


아름다운 계절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장마가 시작되네요...
그리고 저희 홈 게시판에 광고(글) 때문 회원제로 3일간 운영해서 죄송합니다...
빨리 정상화 해서 토요일 부터 사용가능 합니다... 회원님들의 글을 다양한 게시판에
시음악 클릭하시면 옆에 (창작시/이야기/유머)등 게시판에 글게제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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