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이슬로 맺혀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너 가고 빈 가슴에 마파람 불어대어 진종일 서성이다 한 획도 못 그리고 그리움 이슬로 맺혀 베갯잇만 젖었소 유월 마지막 수요일- 알찬 마무리하시고- 오늘도 행운 가득 - 행복하세요-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