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헤려 하는가- 글/雲谷 강장원 잠들어 누웠다가 깨어난 불면의 밤 그리워 저린 아픔 차라리 떨치려니 구름 낀 칠야 삼경에 별을 헤려 하느냐 우리 모두 함께 사는 세상... 희망과 사랑을 주는 배려와 이해의 날들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