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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28034
2007.07.23
21:03:11 (*.96.225.20)
311
목록
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俗世를 눈아래 하고
古林寺에 올라
작난감 같은
市街를 보노라면
우린 壯하기만 했다
붉게 물드른 저녁 노을은
이끼낀 古林寺의
靑 기와에 비치고
老僧의 木鐸 소리는
너와 나의 友情을 祝福해
주고
愛情보다
友情이
더 永遠하다 든
너와 나의 約束을
古林寺의 黃昏만
지켜보아 주었지 ...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희망찬 월요일 시작하시고요... 여름철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희 홈 방문 과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글(시) 감사합니다... 7월달 잘 마무리 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24
07:37:14 (*.253.54.80)
제인
한여름에
눈내리는 영상을 보고 있으니
시원함이 밀려 오네요...
고등어님..
사실 한문이 섞여 있으면
절반의 이해 밖에 할수가 없어요...
그래도 늘 좋은영상...글 감사하는
마음은 하늘 땅 만큼 이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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