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눈물은 - 글/雲谷 강장원 그대를 생각하다 눈물은 무사 일고 더러는 전화라도 못 할 리 없으련만 밤 깊어 잠 못 이루니 한 잔 술로 달랠까 사랑이 속절없고 그리움 부질없어 비우고 잊으려니 눈물이 흐릅디다 구태여 깊어진 사랑 잊힐 리가 있을까 우리 함께 사는 세상 - 좌절과 원망을 씻어내는 -그 사랑의 흥으로 -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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