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섬 - 글/雲谷 강장원 그대를 그리다가 까무룩 잠이 들어 고도에 표류하여 하루를 실종하고 섬 안의 솔숲 속에다 오두막을 짓는다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좌절에 용기를,원망은 해원으로- -따뜻한 배려와 그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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