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울 사 나빌레라 - 글/雲谷 강장원 고울 사 나비처럼 곱지나 말 일이지 맑지나 말 일이지 영롱한 이슬처럼 이토록 그대 그리운 相思恨을 어이리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배려와 사랑의 힘으로-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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