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나는 어렸을때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이 생각납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명절 분위기는 예전보다는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명절임은 틀림없지요^^^ 아무쪼록 오고 가시는 길 설렘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라는 인사 드리면서 다솔 박영섭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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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