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에 달 오르건 - 글 /雲谷 강장원 청량한 달빛 아래 귀뚜리 우는소리 내 설움 네가 알아 밤새워 울었더냐 네 과연 임 그린 사랑 내 마음을 알거나 가슴 속 그리움을 겹겹이 접었다가 동녘에 달 오르건 새도록 울어대어 임 계신 桂 宮 창가에 내 마음을 전하련 청량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날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가을 되시고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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