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詩:물레방아. 사랑하는 사람이여.... 오늘 하루도 스치우는 바람에, 당신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에도, 당신의 숨결을 느껴 봅니다. 당신과 내가, 이별하고 헤여진지 천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내 마음은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에게 이젠,당신을 잊으라 말하지 마십시요. 나는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비록, 당신과 내가 이별을 하고 헤여 졌지만, 마음 만이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사랑 이냐고 탓 하시겠지만, 난,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 입니다. 사랑은 나의 벗틴 목입니다 사랑은 내가 살아 갈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내가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아무리 좋은 음식을 탐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보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비웃을 찌라도, 나에겐 사랑이 전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것은,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한사람을 사랑하는것이, 괴롭고 지쳐 죽을 만큼 힘들지만, 이또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난, 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 입니다....

    --2007.11.4.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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