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외로움의 극치...♧

    
    
    詩:물레방아. 외롭다.너무 외롭다... 이젠, 하루를 살아도, 다정한 이 하나 만나고 싶다. 친구든 여인이든, 다정한 이 하나 만나고 싶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지만,내가 다가 갈수있고, 내게 다가 오는이 하나 없다. 홀로 아침을 맞으며, 홀로 저녁을 맞이 하는 외로움의 몸부림은, 내 중년의 시절을 슬프게 한다. 점점 깊어가는 외로움... 삶의 희망, 삶의 꿈마져 저버리게하고, 생각지도 말아야 할 죽음을 생각케 한다...

    --2007.11.19.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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