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

    
    
    詩:레인맨.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대입니다. 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름조차 크게 부를 수 없어 쏟아지는 눈물에 밥을 말아 삼켜야 하는 이름입니다. 길을 걷다가도 불현듯 보고파지는 그대입니다. 사랑을 알기 이전부터 그리움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이 세상에 쉬운 사랑은 없듯이 쉬운 이별도 없음을 알게 한 그대입니다. 잠을 자다가도 불현듯 그리워지는 그대입니다. 눈빛 하나만으로 사랑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터질 듯한 가슴 하나만으로도 다 알 수 있는 사랑입니다. 때로는, 모진 말로 가슴에 비수를 꽂아도 숨쉬는 순간 순간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너무나 보고픈 그대입니다

    --2007.12.26.레인맨.--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서 홈

안녕 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크리스 마스는 잘 보내시구요~
어제로 물레방아홈이 리뇰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애정보단 빠른 시간에 모든것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지난 홈은 저의 개인 홈이였다면 이번엔 가족 홈입니다.
홈 닉네임도 바뀌"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서"이구요
제 별명 닉네임은 레인맨 입니다~
그리고, 이번 홈 리뇰 하면서 도메인 하나 구입 했습니다.
홈주소창 주소는 예전과 다를바 없지만,
도메인 구입한 사이트에서 홈을 리뇰 했습니다.
그리한 관계로 아마도 저희 홈 다시 찾을시 때는,
이웃님 께선 다시 회원제를 가입 해 주셔야 할것입니다.
이웃님!
불편하고 귀찮으시더라도,
한번 더 회원 가입 하여 찾아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그럼... 남은 올해의 시간, 잘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연말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세요~

[추신]
*제 홈오시면 이쪽으로 들어 가십시요.
제홈 메인에서 주 메뉴 함께해요 클릭 하여,
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영상글은 "자랑 하세요!"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자유 게시판,메모 하세요 는 일반글 게시판 이오니,
절대 영상글 음악,이미지는 삼가 해주시고요.
그럼 많은글 기다리 겠습니다...

-레인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