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연가]이 한밤 그대는-글 사진/雲谷 강장원 한밤중 잠이 깨어 그대를 생각하니 임이여 어느 곳의 꿈길을 거니는지 이 한밤 은하수 건널 배 한 척도 없구나 언제나 보고 파도 잊은 듯하다가도 어느새 그대 생각 보고픔 어이하리 아마도 전생 인연의 연정인가 하느니 임이여 꽃비 속으로 그냥 걸어 오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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