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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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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 윤보영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31174
2008.06.09
22:06:22 (*.54.70.229)
510
목록
친구란 - 윤보영
신던 신발처럼 편안한 것
때로는 새로 산 구두처럼
견딜만큼 아픔도 있어야 하는 것.
작은 공원처럼 휴식을 주는 것.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내려주듯
보고 싶었다고 말 해 주어야 하는 것.
별로 보이다가 달로 보이고
어두운 하늘에 꽃으로 보이는 것.
하지만 그 하늘. 내 가슴에 있는 것.
생각하며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질 뻔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
오히려 생각 끊은 것이 더 미안해 지는 것.
우동 한 그릇을 같이 먹어도
배가 부른 것
일어서면 마음은 허기져 있는 것.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과 저희 방문에 감사합니다... 호국보훈의 6월 한달 되시고 희망찬 날들 보내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6.11
14:04:08 (*.248.186.52)
An
고등어님!
친구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에 머무르는 마음 보다는
그만큼의 아픔과 어려운 시간들이 엮어낸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우정을 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 후에나 서로의 가슴에서
함께 주고 받을 수 있는
평온함을 말하는 거 겠지요?
끄덕^"~ 끄덕^".. 고개 짓 해봅니다.
아름다운 글에 감사드려요.
2008.08.08
11:47:27 (*.190.197.225)
Mr.송
친구~, 벗~, 대금~... 제가 좋아하는 단어들이랍니다. ^^
2008.08.08
11:47:58 (*.190.197.225)
Mr.송
그래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친구랍시고... 돈꿔달라는 친구들은 정말 싫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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