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현실은 생각 같지가 않고 자...
인연이란, 쉽게 풀어버려선 ...
Counter
전체 : 115,221,287
오늘 : 2,147
어제 : 7,190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회원가입
로그인
너의 등에 내 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 류경희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31546
2008.08.30
17:49:28 (*.54.70.209)
470
1
/
0
목록
너의 등에 내 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 류경희
널 잊겠다고
허탕하게 웃어보고
소리내어 울어도 보고
배 고프지 않아도
밥으로 허기진 마음 채워보았지만
아무런 소용 없는 바보짓인걸
널 잊으려면
심장이 쪼그라 들어 아프고
널 잊겠다고 눈을 감으면
네가 웃는 모습이 더 환하게 보이는걸
내 꿈 하나 있다면
너를 등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것
아주 작은 소망 하나 인걸
내 가슴에 네 얼굴 묻지 못하더라고
너의 등에 내 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하고 상상만 하는 걸
내 빈 가슴
내 빈 손바닥
내 빈 마음속에
널 지긋이 안고 채워봤으면하는 마음뿐인걸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시작 하시고요... 몸 건강 하시고 밤 기온에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8월달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9월 한달 시작 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31
13:36:27 (*.239.171.240)
쇼냐
사람이 좋으면 어떻게 주체를 못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161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2493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7306
1051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 이정하
3
자 야
2008-08-24
401
1
1050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5
명임
2008-08-25
458
1049
강가의 여인
3
전윤수
2008-08-25
431
1048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3
강바람
2008-08-25
461
1047
늦은 밤에
2
보름달
2008-08-25
466
1
1046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1
장호걸
2008-08-25
434
1045
~당신하고 사랑 하고싶어요~
3
카샤
2008-08-26
495
1
1044
살다 보면/권영의
5
고암
2008-08-27
475
1043
바람도 빗물도
1
雲谷
2008-08-27
481
1042
기다리는 봄 - 도솔
1
고등어
2008-08-28
387
1
1041
데리고 온 아들은 남편(男便)입니다.
7
보름달
2008-08-29
639
1040
죄송하고....늘 미안한 마음에~~
13
제인
2008-08-29
1073
4
1039
人 生은 一 場 春 夢
4
바위와구름
2008-08-30
529
너의 등에 내 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 류경희
1
고등어
2008-08-30
470
1
1037
아버지의 등...
10
보름달
2008-08-31
597
1036
필연의 인연
1
雲谷
2008-09-01
462
1035
참아온 憤怒 - 바위와구름 (홈페이지 주소 변경)
1
고등어
2008-09-02
395
1
1034
어제 밤 꿈에선/김윤진
1
고암
2008-09-03
489
1033
무소유
2
수미산
2008-09-03
458
1032
쳔년사랑 - 도솔
1
고등어
2008-09-05
446
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