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늘 미안한 마음에~~
몇달전 부터 시작한 일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게으름을 자주 피우게 되고
건강도 안좋아서 컴에 오래 있기가 힘이드네요
지난주말 새벽에
취중운전자가 차를 뒤에서 받고 도망가고
그 덕분에 등과 허리를 심하게 다쳤는지
서있기도.앉아있기도...누워있기도 괴롭기만 하고
아주 힘이 많이 드네요.
열심히 치료받고 있으니 다시 좋아 지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늘 이곳이 맘에 걸려서 들여다는 보고 가는데
고마운 마음,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만 내려놓고 갑니다,..
조금 편안하게 앉을수 있을때
젤 먼저 이곳에 글 내려 놓을께요
꾸준하게 글 남겨주시는 고마운님들..
그글에 감사한 마음 내려주시는 손길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Love Jane
게으름을 자주 피우게 되고
건강도 안좋아서 컴에 오래 있기가 힘이드네요
지난주말 새벽에
취중운전자가 차를 뒤에서 받고 도망가고
그 덕분에 등과 허리를 심하게 다쳤는지
서있기도.앉아있기도...누워있기도 괴롭기만 하고
아주 힘이 많이 드네요.
열심히 치료받고 있으니 다시 좋아 지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늘 이곳이 맘에 걸려서 들여다는 보고 가는데
고마운 마음,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만 내려놓고 갑니다,..
조금 편안하게 앉을수 있을때
젤 먼저 이곳에 글 내려 놓을께요
꾸준하게 글 남겨주시는 고마운님들..
그글에 감사한 마음 내려주시는 손길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Love Jane
여명 2008.08.29. 17:50
제인 많이 다친거 아닌지요?
치료 잘하시구요...
무리하지 말아요....
치료 잘하시구요...
무리하지 말아요....
윤상철 2008.08.29. 22:40
제인님
사고나고
도둑맞고
박히고
차를 바꾸어야겠네요
그래도 그만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사고나고
도둑맞고
박히고
차를 바꾸어야겠네요
그래도 그만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고이민현 2008.08.30. 07:50
너무 홈에 신경 쓰지 마시고
우선 몸부터 챙기세요.
빠른 회복을 빕니다.
우선 몸부터 챙기세요.
빠른 회복을 빕니다.
An 2008.08.31. 00:41
- 우리, 오래 못봤다. 그치~?
너무 마니..
그리구, 너무 오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니가 그렇게 아프면
내맘두.. 정말 마니 아프니까..
음.. 무슨 말을 해줄까 생각하다가
이런 말이 생각났어
고난은.. 변장된
또 다른 깨달음의 축복이라는 말
그 말을 난.. 가끔 기억해..
고통은.. 우리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필요한 만큼만 주신신다는 거지..
지금 주어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다른 강인함의 성숙이 있을 꺼라 생각하면서
하루 빨리.. 고통과 아픔을 잊고
가장 평온한 곳에서
너의 마음이 머물기를 기도할께..
우리, 어렵지만 힘내자!
사랑한다 제인아..^^;;
Jango 2008.08.31. 20:21
이유가 어디에 있던간에
아픈사람의 마음은 아파본 사람만이 그 심정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것이 내 건강이 따라 줘야만 가능함은 물론이거니와 취미생활은 더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아픈사람의 마음은 아파본 사람만이 그 심정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것이 내 건강이 따라 줘야만 가능함은 물론이거니와 취미생활은 더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오작교 2008.09.01. 15:39
제인님.
에구구......
또 사고를 당하셨군요.
마음의 부담을 갖지 말고 치료에 열심하세요.
방장님들에게 너무 의지를 하고 홈관리를 소홀히 한 결과로
이러한 소식들을 다른 사람을 통하여 듣게 되는 일이 생기는군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에구구......
또 사고를 당하셨군요.
마음의 부담을 갖지 말고 치료에 열심하세요.
방장님들에게 너무 의지를 하고 홈관리를 소홀히 한 결과로
이러한 소식들을 다른 사람을 통하여 듣게 되는 일이 생기는군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연대장 2008.09.02. 13:29
빠른쾌유를 빕니다~ 맘같아선 문병이라도 가고픈데....ㅠ.
울타리 2008.09.02. 19:29
제인님,
몸이 불편 하시군요.
속히 낳으시고 편안해 지시길 바랄께요.
얼른 완쾌 되시어
환하고 밝은 모습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몸이 불편 하시군요.
속히 낳으시고 편안해 지시길 바랄께요.
얼른 완쾌 되시어
환하고 밝은 모습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은하수 2008.09.03. 03:00
제인님!
하루 빨리 건강 되찾으시기를~
제가 믿는 주님께 기도 드림니다~~`♡
하루 빨리 건강 되찾으시기를~
제가 믿는 주님께 기도 드림니다~~`♡
보리피리 2008.09.17. 17:45
이런~ 이런!
글 올리신지 20일이 가까워 오는데
그간 무엇이 그리도 바빴는지 이제사 봅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인님!
늦은 것 용서해 주실꺼지요?
Ador 2008.10.11. 17:51
이제야 사고 소식을 봅니다~
후유증이 없기만 바랄뿐입니다.
이사람도 사고 후유증으로 힘이드니
Jane님의 입장을 이해하여지는군요~
홈 염려는 접으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오래만이라 반갑다는 인사도 잊었어요~
기운내시고, 화이팅!!
후유증이 없기만 바랄뿐입니다.
이사람도 사고 후유증으로 힘이드니
Jane님의 입장을 이해하여지는군요~
홈 염려는 접으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오래만이라 반갑다는 인사도 잊었어요~
기운내시고, 화이팅!!
그린데이 2008.11.01. 15:35
무소식이 희소식인데 사고에 아프다니 맘이 편치 않네요 ..
하여튼 쾌유를 바라고 컨디션이 좋아질때 다시 대화하자구여
있어야할 공간에 있는 제인님이 어서 되었으면 합니다 ~
하여튼 쾌유를 바라고 컨디션이 좋아질때 다시 대화하자구여
있어야할 공간에 있는 제인님이 어서 되었으면 합니다 ~
운곡 강장원
2008.11.04. 17:45
제인 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안타까운 일들이 없어야 하는데 가끔 이런 경우를 당하면-너무나 어처구니 없습니다.
늘 고운 모습으로 살피심에 감사의 글도 미쳐 올리지 못하는 바쁜 일상에
오늘은 이렇듯 깜짝 놀라는 소식에- 안타까움이 깊어질 뿐입니다.
내 주변에서는 슬픈일이 전혀 없으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이렇게 아플때가 있음에-
"인간사가 다 그렇거늘..." 이라 하는 말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 동짓달에---
제인 님의 아픔에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환한 미소로 다시 오시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안타까운 일들이 없어야 하는데 가끔 이런 경우를 당하면-너무나 어처구니 없습니다.
늘 고운 모습으로 살피심에 감사의 글도 미쳐 올리지 못하는 바쁜 일상에
오늘은 이렇듯 깜짝 놀라는 소식에- 안타까움이 깊어질 뿐입니다.
내 주변에서는 슬픈일이 전혀 없으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이렇게 아플때가 있음에-
"인간사가 다 그렇거늘..." 이라 하는 말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 동짓달에---
제인 님의 아픔에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환한 미소로 다시 오시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